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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라망카 마요르 광장에 있는 후안 2세의 메달리온

왕의 면, 6번 아치

후안 2세

명패

YOANES II

조각가
Alejandro Carnicero
제작 연도
1731
위치
왕의 면, 6번 아치

어떤 인물인가

후안 2세 (카스티야)

1405–1454

후안 2세는 1406년부터 1454년까지의 카스티야와 레온의 군주이다. 병약했던 부왕 엔리케 3세가 27세의 젊은 나이에 사망하자 태어난지 22개월만에 즉위하였다. 1418년부터 친정을 하였으나 정치적으로 무능하였을 뿐만 아니라 정치에 대한 관심도 없었다. 사촌형들을 중심으로 한 종친 대귀족들의 권력 욕심 때문에 시달림을 많이 받았고 이를 견제하기 위해 알바로 데 루나를 총신으로 내세워 국정을 일임하였다. 숙부 페르난도(아라곤 국왕 페르난도 1세)가 섭정을 마치고 아라곤으로 떠난 1412년 이후부터 대귀족, 왕비, 총신 루나 사이에 끝임없는 권력 투쟁으로, 왕국은 혼란의 연속이였다.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후안 2세 (카스티야)」의 첫머리에서 (참조한 판). 라이선스는 CC BY-SA 4.0. 생몰년은 위키데이터에서 가져왔습니다.

사진: Tamorlan · CC BY 3.0 · 위키미디어 공용 파일 문서. 한 묶음으로 보이도록 같은 구도로 자르고 색조를 맞췄습니다.